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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ook(김준수) 작가는 ‘금속 조형’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이다.
현재 그의 작업은 모듈형 오브제에, 키네틱 & 인터렉티브
요소가 추가된 테크놀로지아트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 2018 서울문화재단 ‘다빈치 크리에이티브’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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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린 시절 아토피라는 질병을 치유하며 얻은 경험으로, 온전히 자신의 것인 ‘육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고 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육체’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업의 주 재료는 차갑고 정교한 금속을 사용하며, 표현방식은 모듈형 작업과 수치적 완결성에 근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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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ook(김준수) 작가는 ‘금속 조형’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이다. 현재 그의 작업은 모듈형 오브제에, 키네틱 & 인터렉티브 요소가 추가된 테크놀로지아트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 2018 서울문화재단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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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린 시절 아토피라는 질병을 치유하며 얻은 경험으로, 온전히 자신의 것인 ‘육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고 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육체’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업의 주 재료는 차갑고 정교한 금속을 사용하며, 표현방식은 모듈형 작업과 수치적 완결성에 근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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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ell

‘T-Cell’은 면역시스템을 관장하는 세포이다. 인간의 신체에 병원균, 독소 등이 침투하게 되면 체세포는 외부 물질에 의해 감염된다. 이때 ‘T-Cell’은 감염된 체세포를 공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신체 면역체계 균형이 무너질 경우 ‘T-Cell’은 본래 기능을 잃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세포로 형질이 변하게 된다. 인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면역세포가 인간을 공격한다는 아이러니함을 모티브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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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T-Cell에 설치된 스파이크를 해체하고 이를 상하로 교차시켜 패턴화했다. 케이스 전체는 알루미늄이라는 동일한 금속을 사용해 제작되었지만, 커버는 폴리싱 / 바디는 샌딩 기법으로 표면 질감을 달리하여, 같은 소재일지라도 이질적으로 보이는 아이러니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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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ell

‘T-Cell’은 면역시스템을 관장하는 세포이다. 인간의 신체에 병원균, 독소 등이 침투하게 되면 체세포는 외부 물질에 의해 감염된다. 이때 ‘T-Cell’은 감염된 체세포를 공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신체 면역체계 균형이 무너질 경우 ‘T-Cell’은 본래 기능을 잃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세포로 형질이 변하게 된다. 인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면역세포가 인간을 공격한다는 아이러니함을 모티브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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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T-Cell에 설치된 스파이크를 해체하고 이를 상하로 교차시켜 패턴화했다. 케이스 전체는 알루미늄이라는 동일한 금속을 사용해 제작되었지만, 커버는 폴리싱 / 바디는 샌딩 기법으로 표면 질감을 달리하여, 같은 소재일지라도 이질적으로 보이는 아이러니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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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기계 대립구도가 주제이며, 판타지적 요소들이 결합 되었다. 기계장치 T-cell은 기계 문명을 대표한다. 인간을 대표하는 주인공이 폐공장에서 깨어나며 영상은 시작된다. 의문투성이인 주인공은 기계 장치의 흔적들을 찾으며 공간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작가가 설정한 공간에서 인간은 바이러스가 되고, 기계장치는 면역시스템이 된다. 마침내 작품 ‘T-cell’이 있는 공간에 도착한 주인공은 안경을 착용한 이후에야 오롯이 기계 장치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은 판타지적 요소들은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예로 면역세포가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성질과 안경이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동일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으며, 대립 관계인 기계와 인간이 안경 렌즈의 Reflection을 통해 아이러니한 조화를 이룬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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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Q. 본인의 성격
10hz 이하의 저주파

 

Q.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
발명가

 

Q. Dream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혹은 그와 관련 된 작품을 추천한다면
나비, Michael Jackson의 Butterflies를 추천한다.

 

Q. 아티스트로서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군대에서 삐걱거리는 구형 열 다리미 손잡이를 삽자루를 잘라 조각하고 교체하여, 전 부대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 이후

 

Q. 작업하는 시간이외에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보내는지
잠에 취해서 산다. 하루에 18시간씩 자는 편이다.

 

Q. 마스카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된 계기
작품을 만드는데 주 재료로 사용하는 금속과 MASKA 안경의 접점을 찾았다. 금속과 베타티타늄이라는 물성 그리고 시니컬, 엣지, 모던함이 접점이라 판단했다.

 

Q. 마스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어떨 때 가장 큰 매력을 느꼈는지
MASKA BI. 소재 디자인 등 최고를 고집하는 안경에 대한 철학

 

Q. 마스카 아이웨어 중 탐나는 모델이 있다면
NED 1SCC, 최근에 머리를 밀어서 힙한 디자인의 투명 뿔테를 써보고 싶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19년도 6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시와 해외 레지던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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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기계 대립구도가 주제이며, 판타지적 요소들이 결합 되었다. 기계장치 T-cell은 기계 문명을 대표한다. 인간을 대표하는 주인공이 폐공장에서 깨어나며 영상은 시작된다.
의문투성이인 주인공은 기계 장치의 흔적들을 찾으며 공간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작가가 설정한 공간에서 인간은 바이러스가 되고, 기계장치는 면역시스템이 된다.
마침내 작품 ‘T-cell’이 있는 공간에 도착한 주인공은 안경을 착용한 이후에야 오롯이 기계 장치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은 판타지적 요소들은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예로 면역세포가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성질과 안경이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동일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으며,
대립 관계인 기계와 인간이 안경 렌즈의 Reflection을 통해 아이러니한 조화를 이룬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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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Q. 본인의 성격

 

Q.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

 

Q. Dream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혹은 그와 관련 된 작품을 추천한다면

 

Q. 아티스트로서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Q. 작업하는 시간이외에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보내는지

 

Q. 마스카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된 계기

 

 

Q. 마스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어떨 때
가장 큰 매력을 느꼈는지

 

Q. 마스카 아이웨어 중 탐나는 모델이 있다면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10hz 이하의 저주파

 

발명가

 

나비, Michael Jackson의 Butterflies를 추천한다.

 

 

군대에서 삐걱거리는 구형 열 다리미 손잡이를 삽자루를 잘라 조각하고 교체하여,
전 부대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 이후

 

잠에 취해서 산다. 하루에 18시간씩 자는 편이다.

 

 

작품을 만드는데 주 재료로 사용하는 금속과 MASKA 안경의 접점을 찾았다.
금속과 베타티타늄이라는 물성 그리고 시니컬, 엣지, 모던함이 접점이라 판단했다.

 

MASKA BI. 소재 디자인 등 최고를 고집하는 안경에 대한 철학

 

 

NED 1SCC, 최근에 머리를 밀어서 힙한 디자인의 투명 뿔테를 써보고 싶다.

 

19년도 6월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시와 해외 레지던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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