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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soul (진솔) 작가는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아티스트로 회화, 모빌, 주얼리 디자인 등 재료와 형태에 구애 받지 않는 폭 넓은 작업을 펼치고 있다.
collabo#11_photo_1
Instagram │ @znsoul
Homepage │ www.znsoul.creatorlink.net

ART WORK

모든 작업은 공간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하며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공간 드로잉을 비롯해 새로운 공간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레이어를 쌓아 그림 속에 공간을 생성하거나, 투명한 소재에 그림을 그려 빛과 그림자를 통해 공간을 생성해 내는 것이 그 예이다. 또한 공간 속 대기의 흐름과 움직임을 담아내는 입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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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DREAM

MASKA X ZNSOUL

‘꿈에서 당신이 했던 행동이 실은 또 다른 우주의 당신이 했던 행동일 수 있다’는 Parallel word 가설(평행우주론)을 기반으로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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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soul (진솔) 작가는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아티스트로 회화, 모빌, 주얼리 디자인 등 재료와 형태에 구애 받지 않는 폭 넓은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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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znsoul
Homepage │ www.znsoul.creatorlink.net

ART WORK

모든 작업은 공간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하며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공간 드로잉을 비롯해 새로운 공간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레이어를 쌓아 그림 속에 공간을 생성하거나, 투명한 소재에 그림을 그려 빛과 그림자를 통해 공간을 생성해 내는 것이 그 예이다. 또한 공간 속 대기의 흐름과 움직임을 담아내는 입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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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DREAM

MASKA X ZNSOUL

 

‘꿈에서 당신이 했던 행동이 실은 또 다른 우주의 당신이 했던 행동일 수 있다’는 Parallel word 가설(평행우주론)을 기반으로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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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론이 기초하는 양자역학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전자’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 이는 측정되는 순간, 위치와 존재가 확정되고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의 위치는 관찰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아트 웍에서는 이론처럼 꿈의 형상을 보는 사람에 의해 달라지는 것으로 설정했다.
입자와 파동을 상징하는 곡선과 점을 이용한 모빌로 키네틱 요소를 가미했고 여기에 드로잉을 결합해 평행우주론적 관점을 극대화했다. 빛과 공기의 흐름 그리고 감상하는 관찰자의 위치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작품이 감상 포인트다.
평행우주론이 기초하는 양자역학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전자’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 이는 측정되는 순간, 위치와 존재가 확정되고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의 위치는 관찰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아트 웍에서는 이론처럼 꿈의 형상을 보는 사람에 의해 달라지는 것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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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와 파동을 상징하는 곡선과 점을 이용한 모빌로 키네틱 요소를 가미했고 여기에 드로잉을 결합해 평행우주론적 관점을 극대화했다. 빛과 공기의 흐름 그리고 감상하는 관찰자의 위치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작품이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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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 아이웨어의 메탈 소재와 틴티드 셰이드 렌즈를 작품의 주재료로 활용했으며 작품의 디테일은 아이웨어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금속 곡선은 안경 다리, 펜던트는 틴티드 셰이드 렌즈와 아세테이트의 결합, 이음새는 아이웨어의 노우즈 패드와 브릿지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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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 아이웨어의 메탈 소재와 틴티드 셰이드 렌즈를 작품의 주재료로 활용했으며 작품의 디테일은 아이웨어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금속 곡선은 안경 다리, 펜던트는 틴티드 셰이드 렌즈와 아세테이트의 결합, 이음새는 아이웨어의 노우즈 패드와 브릿지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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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dream’의 실루엣을 간결하게 그려내 이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l(아엘)의 세라믹 머그와 티 팟 (Tea Pot)에 풀어냈다.
이는 추후 진행될 마스카 프로모션 이벤트의 기프트로 증정될 예정. *별도 구매 불가
지난 6월 15일부터 6월 28일 총 2주간 이태원에 위치한 오픈 갤러리 먼슬리에서 ‘Shape of dream’의 전시회가 열렸다.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파티와 znsoul 작가의 도슨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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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 of dream’의 실루엣을 간결하게 그려내 이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l(아엘)의 세라믹 머그와 티 팟 (Tea Pot)에 풀어냈다. 이는 추후 진행될 마스카 프로모션 이벤트의 기프트로 증정될 예정. *별도 구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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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부터 6월 28일 총 2주간 이태원에 위치한 오픈 갤러리 먼슬리에서 ‘Shape of dream’의 전시회가 열렸다.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파티와 znsoul 작가의 도슨트가 진행됐다.

INTERVIEW

ZNSOUL

Q.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
패션 디자이너.
Q. ‘Dream’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평행우주.
Q. ‘Dream’과 관련한 작품을 추천한다면
Netflix ‘OA’ 이번 작업과 비슷한 내용인데, ’평행우주론’에 기반하고 특히 시즌2에서 꿈을 해석하고 예측하는 것들이 많다. 친구 추천으로 봤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내가 딱 하고 있던 작업과 개념적으로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Q. 아티스트로서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디자이너로서 회사를 다닐 때 내 의지에 의한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회의감과 무기력증이 와서.
Q.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색과 여백, 가장 예민하고 신경 쓰는 부분인데, 스케치를 많이 하고 데스크톱으로 어떤 색이 어디에 얼마만큼 들어갈지, 어딜 비울지, 완벽히 짜놓고 본 작업을 시작하는 편이다.
Q. 작업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는 편인지
시에서 가장 많이 받는다. 새로운 비유 혹은 와 닿는 구절이 있으면 메모장에 기록해 놨다가 작업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다.
Q. 작업하는 시간외에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보내는지
꽃 시장을 자주 간다. 기분도 좋아지고 생기가 도는 기분.
Q. 마스카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모든 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기존에 자주 쓰던 소재인 아크릴과 비슷한 점이 있는 렌즈 그리고 금속, 이 둘을 결합해서 풀어낼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이었다. 첫 미팅하고 구상만 하던 작업을 실제로 할 수 있단 생각에 너무 신났었다.
Q. 마스카와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어떨 때 가장 큰 매력을 느꼈는지
금속과 투명체의 결합.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막상 시도할 계기가 없었다. 마스카 덕분에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풀어내는 계기가 됐다.
Q.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비가 삼일 내내 와서 레진이 안 굳었을 때, 애써 쌓아놓은 전 작업과 몰드까지 망쳐버려서 속상했다.
Q. ‘Shape of dream’의 감상 포인트는?
작품 감상 시 모빌의 움직임 그리고 그에 따라 변화하는 그림, 패브릭에 닿는 그림자의 움직임까지 함께 감상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날의 날씨와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림이길 바란다.
Q.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에 대해 본인이 주는 점수와 그 이유는?
10점만점에 9점..? 새로운 소재와 작업의 볼륨이 커졌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나머지 1점은 보시는 분들이 매겨 주시길 바라며
Q. 마스카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마스카와 접점이 많았을 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마스카는 어떤 이미지인가
깔끔하면서도 사용자를 배려한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브랜드.
Q. 마스카 아이웨어 중 탐나는 제품이 있었나? 있다면 이유는?
WILD GARDEN 01I. 작업하면서 가장 많이 참고한 모델이기도 한데, 안경 다리와 렌즈의 연결부분, 컬러 배색이 너무 마음에 든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올해는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더 다양하고 볼륨이 큰 작업들을 해보는 것이 계획이고,
앞으로 해외 레지던시, 비엔날레 등 활동범위를 늘려가고 싶다.

INTERVIEW

ZNSOUL

Q.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
패션 디자이너.
Q. ‘Dream’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평행우주.
Q. ‘Dream’과 관련한 작품을 추천한다면
Netflix ‘OA’ 이번 작업과 비슷한 내용인데, ’평행우주론’에 기반하고 특히 시즌2에서 꿈을 해석하고 예측하는 것들이 많다.
친구 추천으로 봤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내가 딱 하고 있던 작업과 개념적으로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Q. 아티스트로서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디자이너로서 회사를 다닐 때 내 의지에 의한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회의감과 무기력증이 와서.
Q.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색과 여백, 가장 예민하고 신경 쓰는 부분인데, 스케치를 많이 하고 데스크톱으로 어떤 색이 어디에 얼마만큼 들어갈지, 어딜 비울지, 완벽히 짜놓고 본 작업을 시작하는 편이다.
Q. 작업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는 편인지
시에서 가장 많이 받는다. 새로운 비유 혹은 와 닿는 구절이 있으면 메모장에 기록해 놨다가 작업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다.
Q. 작업하는 시간외에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보내는지
꽃 시장을 자주 간다. 기분도 좋아지고 생기가 도는 기분.
Q. 마스카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모든 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기존에 자주 쓰던 소재인 아크릴과 비슷한 점이 있는 렌즈 그리고 금속, 이 둘을 결합해서 풀어낼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이었다. 첫 미팅하고 구상만 하던 작업을 실제로 할 수 있단 생각에 너무 신났었다.
Q. 마스카와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어떨 때 가장 큰 매력을 느꼈는지
금속과 투명체의 결합.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막상 시도할 계기가 없었다. 마스카 덕분에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풀어내는 계기가 됐다.
Q.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비가 삼일 내내 와서 레진이 안 굳었을 때, 애써 쌓아놓은 전 작업과 몰드까지 망쳐버려서 속상했다.
Q. ‘Shape of dream’의 감상 포인트는?
작품 감상 시 모빌의 움직임 그리고 그에 따라 변화하는 그림, 패브릭에 닿는 그림자의 움직임까지 함께 감상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날의 날씨와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림이길 바란다.
Q.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에 대해 본인이 주는 점수와 그 이유는?
10점만점에 9점..? 새로운 소재와 작업의 볼륨이 커졌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나머지 1점은 보시는 분들이 매겨 주시길 바라며
Q. 마스카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마스카와 접점이 많았을 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마스카는 어떤 이미지인가
깔끔하면서도 사용자를 배려한 섬세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브랜드.
Q. 마스카 아이웨어 중 탐나는 제품이 있었나? 있다면 이유는?
WILD GARDEN 01I. 작업하면서 가장 많이 참고한 모델이기도 한데, 안경 다리와 렌즈의 연결부분, 컬러 배색이 너무 마음에 든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올해는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더 다양하고 볼륨이 큰 작업들을 해보는 것이 계획이고, 앞으로 해외 레지던시, 비엔날레 등 활동범위를 늘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