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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에게 붙은 가장 애정 어린 이름의 핸드 크라프트 주얼리 브랜드 그늘 gneul.
‘Make feel comfort, gorgeous and free your life’라는 모토 아래 편안하고 우아하며 자유로운 무드의 핸드크래프트 주얼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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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이라는 동일한 디자인 모토를 가진 두 브랜드가 협업하여 웨어러블한 아이웨어 주얼리를 선보인다.  MASKA X gneul
아이웨어 주얼리는 간결한 실루엣에 서로 다른 텍스처의 조합으로 컨템포러리한 무드를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안경, 선글라스에 결합 가능할 뿐 아니라 착용
방법에 따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으로도 활용 가능한 3-way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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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Silver 소재의 짜임이 다른 두 가지 체인을 믹스하여 재미를 준 아이웨어 주얼리.
매끈한 소재의 체인과 성긴 체인을 매치했으며 두 브랜드의 로고가 각인 된 태그 디테
일을 추가 하여 컨템포러리한 무드를 살렸다. 고무 홀드링은 탈착 가능하며 착용 방법
에 따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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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실루엣으로 클린한 무드가 느껴지는 아이웨어 주얼리. 기존 마스카 인기 아이웨어 주얼리인 ‘Ring & Bar’의 2019 버전이다.
가장 기본적인 조형 요소인 ‘점과 선’에서 출발한 오리지널 모델의 특징적 디테일은 유지하되 보다 볼드한 체인과 러프한 텍스처로변
화를 주었다. 고무 홀드링은 탈착 가능하며 착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연출의 네크리스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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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A X gneul 아이웨어 주얼리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으로 마스카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입점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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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에게 붙은 가장 애정 어린 이름의 핸드 크라프트 주얼리 브랜드 그늘 gneul. ‘Make feel comfort, gorgeous and free your life’라는 모토 아래 편안하고 우아하며 자유로운 무드의 핸드크래프트 주얼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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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이라는 동일한 디자인 모토를 가진 두 브랜드가 협업하여 웨어러블한 아이웨어 주얼리를 선보인다. MASKA X gneul 아이웨어 주얼리는 간결한 실루엣에 서로 다른 텍스처의 조합으로 컨템포러리한 무드를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안경, 선글라스에 결합 가능할 뿐 아니라 착용 방법에 따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으로도 활용 가능한 3-way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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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Silver 소재의 짜임이 다른 두 가지 체인을 믹스하여 재미를 준 아이웨어 주얼리. 매끈한 소재의 체인과 성긴 체인을 매치했으며 두 브랜드의 로고가 각인 된 태그 디테일을 추가 하여 컨템포러리한 무드를 살렸다. 고무 홀드링은 탈착 가능하며 착용 방법에 따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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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실루엣으로 클린한 무드가 느껴지는 아이웨어 주얼리. 기존 마스카 인기 아이웨어 주얼리인 ‘Ring & Bar’의 2019 버전이다. 가장 기본적인 조형 요소인 ‘점과 선’에서 출발한 오리지널 모델의 특징적 디테일은 유지하되 보다 볼드한 체인과 러프한 텍스처로변화를 주었다. 고무 홀드링은 탈착 가능하며 착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연출의 네크리스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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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A X gneul 아이웨어 주얼리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으로 마스카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입점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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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핸드 크라프트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gneul의 디자이너 유소영이다.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
만들고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막연히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다만 무엇을 디자인하게 될 지 그때는 몰랐다.

 

주얼리 디자인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공예를 전공했다. 우리 과에서는 금속, 도자, 섬유, 목칠 등 다양한 전공을 들을 수 있어 일찍이 재료들을 폭넓게 접하고 각각의 물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나
네 가지 전공 중에서 금속을 택한 이유는 성격적인 부분이 크다. 가만 보면 금속을 전공한 사람들은 좀 더 터프하고 활동성 있는 사람들이 많고, 도자를 전공한 사람들은 차분하고 인내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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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완전히 건조되고 가마 안에서 나오기 까지 모든 과정을 인내하며 세심하게 관찰해야 하는 반면, 금속은 땜하고 열을 주고 망치로 두드려 즉각적으로 완성의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다.
재료가 갖는 물성과 사람의 성격에도 궁합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금속 공예 중에서도 주얼리를 택한 이유는 내가 작은 캔버스를 섬세하게 채워내는 일에 더 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캔버스의 크기가 50*50 픽셀인 사람도 있지 않나. 대신 해상도가 무척 높은 캔버스인지라 그 점에서 작은 공간을 섬세하게 설계하는 주얼리 디자인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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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ul 그늘이라는 브랜드 명의 의미가 궁금하다.
‘그늘’ 이 그림자에 붙여진 가장 애정 어린 이름이라고 생각해 브랜드 명으로 지었다.
모든 존재는 명암을 가지고 있고, 나는 항상 빛 보단 빛을 받지 않는 부분에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이었다. 어두운 부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일을 즐겨 하면서
이게 세상을 바라보는 가장 나다운 방식이라는 걸 깨달았다. 또한 사전적으로 Shade
라는 단어가 그늘을 뜻하는 동시에 색깔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도 좋았다. 자기 색깔
을 표현하는 것이 주얼리의 본질이니까.

 

gneul 주얼리의 특징은 무엇인가.
현대 여성들의 취향을 대변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
을 모토로 한다. 그늘의 컬렉션들을 보고 있으면 딱딱하고 정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스러
운 생동감이나 리듬이 먼저 느껴질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변주’로 사람들에게 새롭고 신
선한 감흥을 안겨주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주얼리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아름다운 디자인은 당연 기본이고, 착용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착용감에 신경을
쓴다. 무겁고 피부를 다치게 하는 주얼리 디자인은 지양 한다. 화려한 주얼리도 좋지만,
늘 당신 곁에 편안하게 머무르며 당신의 음영을 대신할 수 있는 주얼리를 만들고자 한다.

 

디자인적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는 편인지
그때 그때 다르지만 요즘은 영상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는다. 사진보다 영상이 주는 울
림이 훨씬 크다. 그게 영화일 때도 있고, 패션 필름일 때도 있고 컬렉션 런웨이 영상일 때
도 있다. 요즘 가장 영감을 많이 받은 영상은 새로운 수장 -버지니 비아르- 가 이끄는 샤
넬의 2019 / 20 FW 컬렉션 런웨이 영상. 화장기 없는 얼굴에 질끈 묶은 포니테일, 우아
한 실루엣과 간결한 디테일의 의상에 반짝하고 빛나는 가는 금테안경까지 무척이나 섹시
하다. 또한 이 쿨한 룩을 선보이는 런웨이가 거대한 도서관 에서 펼쳐진다는 점이 특히 마
음에 들었다.

 

작업하는 시간외에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보내는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시고 떠든다. 일을 하다 보면 출 퇴근의 경계가 불분명해 거의 종일
업무에 대한 긴장을 쌓아 놓고 있는다. 혼자 일하다 보니 그게 더 심하다. 사람들 간의 교
류를 통해 긴장을 풀고 에너지를 얻는 스타일이다. 운 좋게도 내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 항상 자극 받고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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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와 콜라보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나.
간결한 실루엣과 클린한 무드의 유니섹스 아이웨어 주얼리. 무엇보다 마스카의 섬세하고 유려한 느낌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또한 목걸이나 팔찌
등으로 활용 가능한 3-way 아이템으로 실용적이고 일상 생활에서 편히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마스카와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어떨 때 가장 큰 매력을 느꼈는지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유니섹스 아이템을 디자인하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었다.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상에서 최대한 절제미를 강조하고 클린한 무드를 담으려 노력했다. 언
제나 생각하지만 덜어내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에 대해 본인이 주는 점수와 그 이유는?
10점 만점에 10점. 착용시 떨어지는 클린한 라인도 좋고 3-way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인터뷰 질문지를 받아본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의 어린시절 꿈부터 내가 생각하는 주얼리 디자인의 본질까지.
사실 이런 것들에 대해 다채롭게 생각해볼 일이 별로 없고 글로 옮겨 쓸 일은 더더욱 잘 없다. 그렇지만 정말 기분 좋고 감사한 마음이다. 나의 작업물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질문을
던져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활짝 열리는 것은 창작자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다.

 

마스카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마스카와 접점이 많았을 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마스카는 어떤 이미지인가
‘섬세하고 유려한. 사려 깊은’. 도수가 높으면 렌즈가 두꺼워져 얇은 테의 안경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마스카의 안경은 렌즈가 두꺼워져도 이를 받쳐줄 수 있도록 프레임의 측면이 감싸질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점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점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마스카 아이웨어 중 탐나는 제품이 있었나? 있다면 이유는?
CHARLESTON. 바다 위에 세워진 교량이 떠오른다. 구조적으로 아름다워 보고 있으면 어떤 힘 같은 것이 느껴진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컬렉션으로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다. 더더욱 깊고 풍부해질 그늘의 음영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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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핸드 크라프트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gneul의 디자이너 유소영이다.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
만들고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막연히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다만 무엇을 디자인하게 될 지 그때는 몰랐다.

 

주얼리 디자인 작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공예를 전공했다. 우리 과에서는 금속, 도자, 섬유, 목칠 등 다양한 전공을 들을 수 있어 일찍이 재료들을 폭넓게 접하고 각각의 물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나 네 가지 전공 중에서 금속을 택한 이유는 성격적인 부분이 크다. 가만 보면 금속을 전공한 사람들은 좀 더 터프하고 활동성 있는 사람들이 많고, 도자를 전공한 사람들은 차분하고 인내심 있는 사람들이 많다.
gneul_interview_img1
흙은 완전히 건조되고 가마 안에서 나오기 까지 모든 과정을 인내하며 세심하게 관찰해야 하는 반면, 금속은 땜하고 열을 주고 망치로 두드려 즉각적으로 완성의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다. 재료가 갖는 물성과 사람의 성격에도 궁합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금속 공예 중에서도 주얼리를 택한 이유는 내가 작은 캔버스를 섬세하게 채워내는 일에 더 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캔버스의 크기가 50*50 픽셀인 사람도 있지 않나. 대신 해상도가 무척 높은 캔버스인지라 그 점에서 작은 공간을 섬세하게 설계하는 주얼리 디자인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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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ul 그늘이라는 브랜드 명의 의미가 궁금하다.
‘그늘’ 이 그림자에 붙여진 가장 애정 어린 이름이라고 생각해 브랜드 명으로 지었다. 모든 존재는 명암을 가지고 있고, 나는 항상 빛 보단 빛을 받지 않는 부분에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이었다. 어두운 부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일을 즐겨 하면서 이게 세상을 바라보는 가장 나다운 방식이라는 걸 깨달았다. 또한 사전적으로 Shade 라는 단어가 그늘을 뜻하는 동시에 색깔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도 좋았다. 자기 색깔을 표현하는 것이 주얼리의 본질이니까.

 

gneul 주얼리의 특징은 무엇인가.
현대 여성들의 취향을 대변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을 모토로 한다. 그늘의 컬렉션들을 보고 있으면 딱딱하고 정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생동감이나 리듬이 먼저 느껴질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변주’로 사람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감흥을 안겨주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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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아름다운 디자인은 당연 기본이고, 착용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착용감에 신경을 쓴다. 무겁고 피부를 다치게 하는 주얼리 디자인은 지양한다. 화려한 주얼리도 좋지만, 늘 당신 곁에 편안하게 머무르며 당신의 음영을 대신할 수 있는 주얼리를 만들고자 한다.

 

디자인적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는 편인지
그때 그때 다르지만 요즘은 영상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는다. 사진보다 영상이 주는 울림이 훨씬 크다. 그게 영화일 때도 있고 패션 필름일 때도 있고 컬렉션 런웨이 영상일 때도 있다. 요즘 가장 영감을 많이 받은 영상은 새로운 수장-버지니 비아르-가 이끄는 샤넬의 2019/20 FW 컬렉션 런웨이 영상. 화장기 없는 얼굴에 질끈 묶은 포니테일, 우아한 실루엣과 간결한 디테일의 의상에 반짝하고 빛나는 가는 금테 안경까지. 무척이나 섹시하다. 또한 이 쿨한 룩을 선보이는 런웨이가 거대한 도서관에서 펼쳐진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작업하는 시간외에는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보내는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시고 떠든다. 일을 하다 보면 출 퇴근의 경계가 불분명해 거의 종일 업무에 대한 긴장을 쌓아 놓고 있는다. 혼자 일하다 보니 그게 더 심하다. 사람들 간의 교류를 통해 긴장을 풀고 에너지를 얻는 스타일이다. 운 좋게도 내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 항상 자극 받고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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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와 콜라보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나.
간결한 실루엣과 클린한 무드의 유니섹스 아이웨어 주얼리. 무엇보다 마스카의 섬세하고 유려한 느낌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또한 목걸이나 팔찌 등으로 활용 가능한 3-way 아이템으로 실용적이고 일상 생활에서 편히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마스카와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어떨 때 가장 큰 매력을 느꼈는지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유니섹스 아이템을 디자인하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었다.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상에서 최대한 절제미를 강조하고 클린한 무드를 담으려 노력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덜어내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에 대해 본인이 주는 점수와 그 이유는?
10점 만점에 10점. 착용시 떨어지는 클린한 라인도 좋고 3-way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인터뷰 질문지를 받아본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의 어린시절 꿈부터 내가 생각하는 주얼리 디자인의 본질까지. 사실 이런 것들에 대해 다채롭게 생각해볼 일이 별로 없고 글로 옮겨 쓸 일은 더더욱 잘 없다. 그렇지만 정말 기분 좋고 감사한 마음이다. 나의 작업물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질문을 던져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활짝 열리는 것은 창작자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다.

 

마스카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마스카와 접점이 많았을 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마스카는 어떤 이미지인가
‘섬세하고 유려한. 사려 깊은’. 도수가 높으면 렌즈가 두꺼워져 얇은 테의 안경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마스카의 안경은 렌즈가 두꺼워져도 이를 받쳐줄 수 있도록 프레임의 측면이 감싸질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점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점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마스카 아이웨어 중 탐나는 제품이 있었나? 있다면 이유는?
CHARLESTON. 바다 위에 세워진 교량이 떠오른다. 구조적으로 아름다워 보고 있으면 어떤 힘 같은 것이 느껴진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컬렉션으로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다. 더더욱 깊고 풍부해질 그늘의 음영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