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ART BY M #20 MASKA X 유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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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Art by M #20 MASKA x 유나얼 

음악과 미술을 넘나드는 예술가 유나얼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또 다른 이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Project Art by M 스무번째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유나얼과 함께했다.




  •  BARTIMAEUS (바디매오) 

     유나얼 Solo exhibition

     2023.6.16 ~ 9.3





    우리는 나얼의 예술을 경험하는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나얼은 화면에 등장하는 다양한 요소와 미세한 흔적의 흐름까지 성경 구절과 연대하는 방식을 취한다. 세상의 무수한 파편들을 모두 함축하는, 어쩌면 진리의 이해와 깨달음, 공감, 소통을 위해 부단히 애쓰는 한 덩어리의 메세지를 연구한다. 그러한 연구 자세의 결정체 안에 작가 개인의 삶과 철학, 역설적 인용의 이야기, 대중의 기호, 세련된 조형성 등이 재편집 시각화된다.


    나얼이 어필하는 세계의 언어와 이미지들의 시각적 조합은 종교, 사상, 철학 등의 동일한 결의 테두리 유무와 무관한, 모든 삶을 포괄하는 대중의 시각적 이미지로, 시각예술 이미지자(image字)의 역할과 이해로 단단한 층위를 이루고 있다.


    나얼의 예술적 세계의 기조는 개인이 바로 서 있는 말씀 형태의 어필인 동시에, 말씀의 뜻을 함께 하는 대중의 코드로 시각화된 증명처럼 작품안에서 매우 조화롭다. 그 조화로움 속에서 조형적 이해와 거부, 향유의 순조로움 등이 다양한 관계로 지속 생산된다. 그런 나얼이 마련한 조화로운 포괄의 현장에서 우리는 시각예술로써 조형적 이해와 향유, 들여다보고 들여다보는, 돌아서서 한층 더 나아가 작품에 담긴 속마음과 속뜻을 가늠할 수 있게 된다.


    다시, 시각예술의 현장으로 나얼의 세계와 질서로 돌아와, 나얼 개인의 존재를 담는 성경의 직설적 의미의 솔직함과 대중의 시선을 끄는 조형적 미감이 서로 얽혀 예술을 경험하는 현장과 방법이 될 때, 그 관계 사이에서 각자의 외면이나 외로움이 되는 단서로 홀로이지 않는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방법으로 서로를 주목하게 된다.


    독립큐레이터 김재원



  • INTERVIEW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작가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꾸준히 미술과 음악에 관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작품의 영감은 어디서 받는지 창작과정이 궁금합니다.

    주로 일상에서 영감을 받는데 굉장히 단순한 생활 패턴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복음에 관한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서 성경을 읽거나 연구할 때 작업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Q 마스카와의 협업 전시를 하게 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멋진 브랜드와 멋진 공간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전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Q 작가님이 생각하는 마스카와 작가님 작품의 접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보는 감각에 대한 본질적이면서 다양한 접근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이번 전시의 타이틀을 바디매오(Bartimaeus)라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이 전시를 통해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 해주세요.

    바디매오는 성경기록 마가복음10장에 나오는 인물로 시각장애인 거지입니다.
    그는 비록 앞을 볼 수 없었지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두 눈이 멀쩡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즉 눈뜬 소경에 대한 메세지입니다.


    사람은 아주 작은 것도 아주 큰 것도 볼 수 없는 육체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는 창조물입니다. 그러나 영과 혼이 있는 육체 이상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육체의 한계를 지닌 육체 이상의 존재' 이 부분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우리 모두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눈뜬 소경이 아닌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아티스트로서 음악 미술 그리고 사진까지 섭렵하셨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추구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작하는 일을 계속 해 나가고 싶습니다.


    Q 본인만의 꿈을 찾고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꿈을 쫒아 달리고 노력하고 세상에 자기 이름을 알리는 일은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그것으로 끝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그 어떤 것 보다 사후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두들 예수님을 믿고 꼭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전시작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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