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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드리머들의 삶의 이야기
꿈은 신기루 같지만 삶의 안내자이며 나 (Real Me) 입니다.
MASKA는 세상의 단 하나뿐인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세상과 함께하는 자를 드리머 (dreamer)라 해석하며
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재해석하여 떨림과 울림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표 이하흥
Part1. 꿈의 시작
꿈은 찰나의 순간적 질문으로 시작된다
20년 전 국내 아이웨어 시장은 토털 명품 브랜드의 이름만을 앞세운 개성 없는 고가격 안경과 선글라스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찾게 된 2005 유럽 안경 박람회. 그곳에서 자기다움의 유럽의 수 많은 아이웨어 브랜드를 접하게 되면서 꿈과 질문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왜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아이웨어 브랜드는 없을까?”
"어떻게 하면 한국인 얼굴에 어울리는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안경을 만들 수 있을까?”

드디어, 매일 마음속에 그리던 꿈!
2015년 안경에 미친 25년 된 안경사가 과거와 현대, 동양과 서양 등 극과 극의 융합을 통해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제품을 넘어 작품이 되는 new basic 안경을 만들고자 매년 실험하고 도전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25년 된 안경에 미친 안경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매년 새로운 컨셉의 안경 샘플을 만들고 있으며 그중 20% 만을 제품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Part2. 꿈의 현실화
꿈에서 잃었던 길을 찾다
하지만,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시장의 적응 시간과 예상하지 못한 제품 문제에 대한 해외 공장과의 의사소통 등 new basic 안경을 만들겠다는 신념만으로는 세상의 벽은 너무 높았고 꿈을 향한 도전은 수많은 역경과 문제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벼랑 끝 위기의 순간 죽음을 각오하고 잡고 있던 손을 떼며 또다시 나에게 던졌던 질문.
“지금까지 만들어 오던 제품, 서비스, 콘텐츠의 근원은 무엇인가?”
“세상에 없지만 마스카만이 제공하려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통해, 어려움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차이와 조화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꿈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안과 두려움 앞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또 다른 드리머들과 함께 진짜 나를 찾으며 세상에 선한 가치를 만들어 간다는 용기와 응원의 의미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꿈과 세상과 함께하는 ‘드리머들의 삶의 이야기’라는 컨셉을 확립하며 리브랜딩을 통해 오늘도 마스카만의 길을 가기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Part3.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
꿈은 신기루 같지만 삶의 등대이며 나이다.
꿈은 실현하기 어렵기에 매력적이며 나의 등대이고 나입니다.
나를 찾는 끝임 없는 숙고와 함께 미래의 세계에 선한 한 점이 되기를 꿈꾸는 마스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세상과 함께 하기 위해 수많은 드리머들과 협업을 통해 마스카의 핵심가치인 “세상에 선한 것들이 순환” 되도록 오늘 이 시간에도 새로운 강을 건너가고자 합니다.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 노인과 바다 –
Part4. 에필로그 : 네임스토리
Mask + Authentic + (?) = Real Me
우리는 아빠의 가면, 연인의 가면, 친구의 가면 등 세상이라는 무도회에서 수없이 많은 가면을 바꾸어 가며 살고 있다.
가면 뒤편의 진짜와 가짜가 혼재된 삶!
진정 어느 것이 진짜이며, 가짜인가!

차가운 사회적 통념 앞에 가면 속 숨겨진 잃어버린 감정의 내면들...
살아 있는데 죽은 척하는 나!
무도회 어느 순간의 찰나, 가면을 벗는다면 과연...

진짜 나는 누구인가?
Part4. 에필로그: 삶의 철학
무의미의 축제 = 삶
콘크리트 위에 홀로 앉은 길 꽃의 숨소리를 듣고 있는가?
탄생의 기적 그 경이로움을 잊고 낯선 삶들과의 마주침을 주저하며 우리는 단 한 번의 삶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존재의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삶의 향연을 망각하고 차이 없는 복제된(반복의) 삶을 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마스카는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도전하며 세상의 모든 숨소리에 귀 기울이는 ‘드리머들의 삶의 이야기’ 를 제품, 예술, 문화 등에 담아 당신의 삶에 떨림과 울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Part4. 에필로그 : 공간의 철학
" 나를 발견하고 나로 살아가는곳 "
공간은 없음이 무한한 있음으로 탄생되는 변주곡이다. 이것은 미지의 내면 속 자아가 알 수 없는 다양한 내가 되는 존재자와 같다.

공간의 무한함과 내면의 나가 연결되는 찰나의 순간 오직 나만의 시간을 통해 타자의 삶이 아닌 진짜 나를 만난다면....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이고!? 진짜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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